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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강의16

[세바시] 내 일을 내가 새롭게 정의할 때 벌어지는 일 - 변호사 임주혜 내 일을 내가 새롭게 정의할 때 벌어지는 일 - 변호사 임주혜 힘들게 변호사가 되었는데, 엄마가 되자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양립할 수 없었음. 복직하고 아이가 엄마랑 더 놀고 싶어하는데, 울고 육아휴직을 신청. 10년을 다녔지만 퇴사. 두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을 하게 됨. 시간을 유연하게 쓸 수 있는 변호사가 뭐가 있을까? 힌트의 사건들 - 의뢰인: 실제 존재하지 않는 집을 계약한 경우 -맹지 도로와 맞닿아있지 않은 땅. 쓸모 없는 땅. 금싸라기 땅이라고 속은 사기피해자 모든 일의 처음과 끝은 계약인데, 읽지않고 도장만 찍는 사람들이 많음. 위중증이 되어서야 변호사를 찾아옴. 기본 법 상식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던 것 -> 법률교육 전문가로써 살아보겠다. 미리 예방할 수 있는. 파트타임 변호사로서.. 2022. 2. 12.
[세바시]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 - LG그룹 최초 여성 CEO 윤여정 동생, 윤여순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 - LG그룹 최초 여성 CEO 윤여정 동생 윤여순 -> 두려움을 뚫고 가능성을 믿어라, 또 다른 문이 열릴 것이다. 살면서 가능성의 기회가 찾아와도. 밀어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가능성을 기회로 삼으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청강생으로 시작한 석사과정, 교수님의 제안으로 정식 유학생. 늦게 시작한 인생이었고 공부였음. 포기하려고 하는 순간 교수님이, "점심으론 뭘 먹었니?", " 몇개나 먹었니?" 지금 네 인생에서 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은 이 논문을 끝내야 하는 일이야. 박사까지 공부해버림. 이왕온 거. 하지만 41살에 박사과정을 마치는 건데, 사람들이 다들 반대했다. 40이 넘으면 쉽지 않다. 학교도, 회사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41에 교육공학 박사학위.. 2022. 2. 12.
[세바시] 꽃길이 아니어도 좋아 - 성우 김보민 중학교 때 가정폭력을 피해 친구집을 전전. 성대모사하는 것에 친구들이 재밌다거고 말해주는 행복했다. 20살 호텔리어로 취업하여 시작. 말하는 것을 좋아했음. 매일 같이 죽고싶다는 죽음을 상상하다보니까 삶의 의미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됨. '내가 만일 이렇게 죽는다면 내 삶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난 무엇을 위해, 왜 사는 거지?' 그래 맞아 어차피 행복하게 사는게 삶의 목표이자 행복이야. 기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 쉬운 일은 없으니까. 마음 속에 간직만 했던 성우를 도전. 성우학원을 등록하기 위해 텔레마케터로 알바. 민원업무를 처리할때 호흡을 섞어서 감정을 섞어서 하다보니 성우에도 도움이 되었음. 일을 끝나면 낭독봉사를 함. 성우 지망생이니 대충하고 싶지 않고 욕심이 났다. 무협소설ㅋㅋㅋㅋㅋ.. 2022. 2. 12.
[세바시] 차인표 -  변화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스텝 세바시 강연 : 차인표 - 변화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스텝 1) 습관 2) 습관을 지켜봐주는 딱 한명의 관객(EX.광수) 버킷리스트,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사람, 지금까지의 삶이 아닌 다른 삶을 살길 원하면 낡은 삶, 낢은습관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면된다. 머슬잡지에 커버 모델이 된 차인표와 친구 광수분. 광수의 버킷리스트로 시작되었다. 20년동안 다니던 미국 은행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전부 투자하여 트레이닝센터를 열었다. 그런데 코로나의 여파로 1년동안 셧다운되었다. 더불어 광수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것이 20년도의 연말의 상황이었다. 2021년이 되자 광수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차인표에게 서로의 것을 교환하자고 한다. 광수의 것을 받은 차인표는 1번 머슬매니아 표지모델..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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