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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여행

[아이슬란드 링로드 3일차] 스카프타펠 빙하투어 업체 추천/요쿨살론/다이아먼드비치/숙소 베루네스 하이 호스텔

by jemian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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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비나펠스요쿨 빙하투어
2. 요쿨살론/다이아먼드비치
3. 숙소 체크인 베루네스 하이 호스텔

 
3일차 일정... 이동거리 400키로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비크에 숙소를 못 구했고,, 다음 마을까진 거리가 멀어서 벌어진 일^.^
오늘 갈 길이 멀고 스카프타펠 빙하투어는 꼭 해보고 싶어서! 10시에 예약해두었는데 숙소에서 스카프타펠 미팅포인트까지는 2시간 20분 소요였다... 4시간 코스라 매우 힘들 예정이니 아침은 꼭 먹어야겠다 싶어서,, 든든하게 했다.
 
https://maps.app.goo.gl/rEWFMXd7CtvqateZA

스비나펠스요쿨 빙하 · 2429+JGW, 785 Svínafell, 아이슬란드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https://maps.app.goo.gl/3xJfJ8d2zXq9J8ZQ9

Jökulsárlón · 781 아이슬란드

★★★★★ · 호수

www.google.com

 
https://maps.app.goo.gl/M6dWKmtAV1b4UN7V7

디아먼드 비치 · 781 아이슬란드

★★★★★ · 해변

www.google.com

https://maps.app.goo.gl/teZfJ4HT6623V95F7

Berunes HI Hostel · Berunes, 766 Djúpivogur, 아이슬란드

★★★★★ · 호스텔

www.google.com

 

우리의 아침식사ㅎ

 
 

1. 스비나펠스요쿨(스카프타펠) 빙하 워킹투어

 

 
여기는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이다. 2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가는 내내 비가 흩날리듯 왔다.. 아.. 오는 내내 우리 빙하투어 걱정이 되었는데,, ㅜㅜ다행히도 빙하투어를 할 때는 또 날이 맑아져서 괜찮았다.
스카프타펠 빙하는 인터스텔라 촬영지 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투어였다!
 

- 빙하투어 3곳 가격 비교 & 사이트 링크 첨부

 
(1)가이드 투 아이슬란드
가격: 639,113KRW (4인) 3시간
시간: 9:30 / 14:30 시작
 
https://guidetoiceland.is/ko/book-holiday-trips/skaftafell-glacier-expedition-2?adults=4&dateFrom=2025-08-24&dateTo=2025-08-24&startingLocationId=123&startingLocationName=%EC%8A%A4%EC%B9%B4%ED%94%84%ED%83%80%ED%8E%A0

스카프타펠 빙하 하이킹 - 최고 평점 & 최저가 보장 | Guide to Iceland

최고 평점을 받은 스카프타펠 빙하 하이킹 투어에 함께하세요! 초보자부터 숙련된 하이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일정입니다. 아이슬란드 빙하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지금

guidetoiceland.is

 
(2) 글레이셔 가이드
가격: 636,235원 (4인 4시간)
시작 시간: 8:40/10:00 / 12:40 / 14:20
 
https://www.glacierguides.is/tours-from-skaftafell/glacier-wonders

Guided Glacier Walking Tour on Vatnajokull Glacier, Iceland

Great for those passing by Skaftafell National Park looking for a stunning glacier adventure.

www.glacierguides.is

 
(3) 클룩
가격: 622,000 (4인) 3시간
시작 시간: 9:30 / 14:30
https://www.klook.com/ko/activity/148408-iceland-3hr-skaftafell-glacier-hike/?aid=35176&aff_adid=723169&utm_medium=affiliate-alwayson&utm_source=non-network&utm_campaign=35176&utm_term=&translation=1&spm=Activity.TranslateThisPagePopup&clickId=a50918282f

아이슬란드 | 3시간 스카프타펠 빙하 하이킹 - 클룩 Klook 한국

아이슬란드 | 3시간 스카프타펠 빙하 하이킹

www.klook.com

 
 
 
업체 세곳 모두 가격은 비슷 비슷했다. 다만 다른 건 시작 시간이었는데, 9시는 너무 일렀고,
우리는 좀 일찍 일어나서 빨리 빙하투어 끝내고 다음 숙소까지도 갈 길이 멀어서 10시정도가 적당했기 때문에 글레이셔 가이드로 신청했다! 
 
 

-빙하투어 준비물(필독)!
 
1. 발목까지 올라오는 트레킹화(반드시 방수)
: 발목까지 올라오는 지 검사함. 왜냐면 빙하투어 하면서 발목이 꺾일 수 있어서 무조건 발목 위로 올라오는 트레킹화를 신어야한다고 한다.
 
2. 방수 자켓, 방수 바지

 

 
결론은? 우린 만족했다. 한국인 가이드는 없다. 외국인 가이드인데, 굉장히 친절했고, 천천히 영어로 설명해주었다 우리 말고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다. 스페인, 핀란드, 중국인, 타 유럽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업체들이 모여있는 미팅 포인트 링크 주소 첨부(아래)
https://maps.app.goo.gl/265d5orf7rySsZQVA

Arctic Adventures - Glacier Guides · 785 Skaftafell, 아이슬란드

★★★★★ · 관광업자

www.google.com

 




도착하면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다.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예약자명하고 우리 바우처 보여주니까 체크인되었다. 모든 투어가 그렇듯 시작 전에, 안전상 이유로 서명을 한다. 이때 우리말고 비상연락망을 적으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가족들 다 여기와있는데,, 급하게 내 친구ㅋㅋㅋㅋ번호를 적어넣었다.

 
빙하투어 장비를 보급해준다. 헬멧, 하네스, 곡갱이, 아이젠까지 준다. 
헬멧은 안전상, 하네스는 뭐 필요없는데 호옥시나 하는 상황에서 (다쳤을 때,, 응급차에 실려갈...) 하는 거고
곡갱이는 사진찍는 용도고ㅋ 아이젠은 빙하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신발 위에 착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줄서서 신발 사이즈에 맞게 곡갱이랑 아이젠을 지급해주는데, 이때 미국 신발 사이즈 알아두면 좋다.. 우리나라 cm는 아시아에서만 거의 통용되서,, 물론 아예 몰라도 잘 맞춰 보급해준다 ㅋㅋㅋ

 
버스타고 비포장도로로 또 들어간다. 꿀렁꿀렁 한 15분정도 가서 내렸다. 

 
빙하투어 맞아? 할 정도로 한 20분 정도는 이런 돌들을 걸어야한다. ㅋㅋㅋㅋㅋㅋ마치 곡갱이 메고 있니까 다들.. 
광산에 올라가는 인부들처럼 돌더미의 산을 올랐다. 
 




빙하 구역에 진입할 때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팍팍 찍으면서 가야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나저나 빙하라는걸 실제로 보니까 더욱 더욱 멋있었다. 

인증샷ㅋ

 

 
 
가까이 보면 볼 수록 무서웠다, 곳고셍 크래바스 있고 싱크홀 있고, 정말 대자연의 신비였다. 
가이드가 빙하수는 깨끗해서 먹어봐도 된데서 먹었는데 매우 ! 차갑고! 맑은 맛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얼음동굴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여름엔 빙하가 녹아서 위험할 수 있으니 동굴은 가지 않고 멀리서 보여주었다.

 
 
아이스클라이밍? 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워있는 사진을 세로로 돌린거다. 이렇게 자세 각잡고, 사진찍게 해준다
가이드가 " 아이슬란드에서는 해마다 약 95억 톤의 얼음이 녹고 있다"고 말한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본인도 매일같이 이 빙하를 오지만, 매일 매일 다를정도로 많이 녹고 있다고 한다. ㅜ
 
 

 
4시간의 빙하투어가 끝나고 하산했다. 음 꽤나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이 추웠는데 계속 하이킹 하다보면 매우 덥고 힘들닼ㅋㅋㅋㅋ우린 내려와서 테이블 자리잡고 컵라면 먹었다. 2L짜리 보온병을 이래서 들고왔지렁^.^
역시 등산 후엔 라면이지 대존맛탱
 
 

 
다음 관광지로 이동하는 중에 멀리서 빙하가 매우 잘 보이고, 너무 예쁜 풍경이라 차를 멈췄다. 
사진도 찍고 하는데, 빙하투어 가이드가 말했듯이 야생 블루베리 따서 먹어도 된다고. 근데 여기가 블루베리 밭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때아닌 블루베리 수확현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생 블루베리는 일반 마트것보다 좀 신 편이다. 그래도 간식용으로 대비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이나 따서 한움큼씩 집어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에도 트레킹, 하이킹할때 야생 블루베리만 보면
따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2. 요쿨살론&다이아몬드 비치

 
주차는 요쿨살론 주차장에 한다.
요쿨 살론: 요쿨은 빙하, 살론은 호수이다. 즉, 빙하 호수이다. 빙하가 움직이면서 바다로 떠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시시각각으로 계속해서 빙하가 움직인다. 제일 오래된 순서부터 빙하가 떨어져 나오는데, 이것이 과연 몇백년전 빙하일지..

빙하 사이로 보이는 물개

 
 
요쿨살론을 따라서 바다쪽으로 걸어서 아래로 내려가면 다이아몬드 비치이다. 요쿨살론 주차장에서 주차비 결제했으면 다이아몬드비치는 무료이다. 

 
다이아몬드 비치는 녹아내려온 빙하가 해변에 쌓여서 다이아몬드처럼 빛나서 지어진 이름같다. 이름처럼 빙하조각들을
집어서,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근데 내가 더 놀랐던 건. 이 해변의 검정 모래들이다.. 진짜 찐찐찐찐 검정이라서 엄청 특이했다..
 
 

 
숙소까지도 두시간 가량 걸리기에 미리 출발한다. 근데 링로드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 우리가 가려고 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아이슬란드는 아래처럼 표지판이 있는데, 관광지 표식이란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풍경이 좋거나, 벤치를 딱 1~2개 만들어놓고 잠깐 좋은 풍경 감상하고 가라는 정도의 표지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게 얘네는 진짜 자연보호에 진심이라서, 
풍경 좋은곳에 벤치 딱 하나 만들어놓는게 너무 웃기다..

볼만한 곳 표지판

 
그래서 링로드는 여유롭게 멈추면서 갈 수 있다. 자연 풍경을 즐기고, 진짜 광활한 이런 풍경을 보면서 가다 보면 속에 있는
응어리들도 다 비워지곤 한다.
 
 

3. 베루네스 하이 호스텔 (비추!!!)

 
 
숙소에,, 어렵게 도착했다. 숙소 도착하니 저녁 9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왼쪽이 레스토랑인데 거기로 들어가면 호스트가 있다. 
호스트가 대뜸 반갑게 맞이해주고는 이 숙소에 대한 역사를 설명해준다. 실제로 증증조부때부터.. 18세기부터 살았던 숙소라고 굉장히 프라이드가 있었다.
근데 우리 숙소가 2층인데 2층을 다 쓴다고.. 그러더니 계단이 매우 좁으니 캐리어 짐을 올리지 않는 걸 추천한다고 하는 것이다???
에???? 일단 okay 하고 얼마나 가파를 지 보니..
 

 
오우 맨~~~!!! 이게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더 가파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우리 그래도 낑낑대며 캐리어를 올렸다. 
2인정도라면 1층 숙소인데 4인 숙소는 비추이다. 근데 사실 숙소자체는 매우 앤틱하다. 
정말로 이런 숙소에 언제 머물러 보겠어 싶다 시피 뭔가 낭만이 있는 공간이고 악세사리도 매우 많다.

방명록들.. 많은 분들이 다녀감
우리 방.

 

정말 오래된 흔들의자
아침 뷰인데, 안개가 많이 꼈다
공용 거실.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오늘 저녁은 그냥 스파게티를 만들어본다 밥 준비해서 먹고나니 밤 12시가 가까이 되었엇따 개피곤..

 
저녁은 토마토 스파게티에 베이컨 넣고 쳐묵쳐묵!
 
매우 고된 하루였다..정말 영문학 소설 속에 나오는 숙소라서 삐그덕 삐그덕,, 화장실이 1층이라 1층 사람들에게 약간 눈치가 보였다. 내일 부턴 여유로운 일정이다 숙소와 숙소 사이가 가깝다보니 ..ㅎㅎ
 
그럼 20000.. 다음편에 계속
https://jemian.tistory.com/188

[아이슬란드 링로드 4일차] 보르가르피외르두르 에이스트리 퍼핀서식지/세이디스피외르뒤르/숙

1. 보르가르피외르두르 에이스트리 : 퍼핀서식지2. 세이디스피외르뒤르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3. 숙소: 세트버그 게스트하우스4. 보크 바스 : 호수랑 맞닿은 자연 온천 이동 거리 286km, 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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